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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차보험료 또 인상…1.2~1.8%선 오를 듯

자동차보험료가 또 오른다. 대부분의 손해보험사가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 자동차보험료를 1.2~1.8% 수준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자동차보험료 인상의 첫 번째 주자는 악사손해보험이다. 이달 말 자동차보험료를 1.4~1.5% 가량 인상한다. 업계 1위인 삼성화재도 다음달 초 보험료를 1.5% 정도 인상한다. 다른 손해보험사들도 다음달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보험료를 올릴 계획이다. 현대해상은 1.5% 가량, KB손해보험은 1.5~1.6%, DB손해보험은 1.0~1.5% 수준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자동차보험료 인상은 지난 1월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다. 손보사가 서둘러 보험료 인상에 나선 것은 제도 변경에 따른 인상 요인이 발생해서다. 대법원이 2월 육체노동자의 가동연한(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상향 조정하면서 이를 반영한 표준약관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됐다. 최소 1.2% 가량의 보험료 인상 요인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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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