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공포체험 담력 쌓으러 빈상가 간 20대들, 숨진 남녀 발견

공포체험을 위해 찾은 빈 상가에서 4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공포체험을 위해 찾은 빈 상가에서 4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공포체험을 위해 찾은 빈 상가에서 4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강원 삼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쯤 삼척해변 한 건물 3층에서 공포체험에 나선 20대 5명이 시신 2구를 발견했다. 이들은 이날 친구들끼리 담력을 시험하고자 이곳을 찾았다가 시신을 발견했다.
 
숨진 남녀는 경상도에 주소지를 둔 A씨(49)와 B씨(29·여)로 확인됐다.
 
시신이 발견된 건물은 5층 규모로 3층 등 일부 업소는 문을 닫은 지 한참이 지났고, 일부는 영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신 발견 장소에서 극단적 선택에 쓰이는 도구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보아 남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타살 혐의점은 없어 부검은 하지 않기로 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