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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논란’ 코오롱생명과학·티슈진 “재무제표 재감사 예정”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논란으로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이 재감사를 받는다. [사진 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논란으로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이 재감사를 받는다. [사진 코오롱티슈진]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논란으로 재무제표 재감사를 받는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날 두 회사는 외부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이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 자발적 유통 및 판매 중지 공시 및 중재 관련 추가사항 발생 정정공시 등과 관련해 2017년도 및 2018년도 재무제표에 대한 재감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한영회계법인은 2019년 5월 14일 저녁 공문을 통해, 수정된 재무제표에 대한 재감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통지했다”며 “이와 관련해 당사는 해당기간의 재무제표를 재작성 할 것이며, 재감사에 관한 절차를 한영회계법인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영회계법인 측은 2018년은 물론 2017년에 대해서도 재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재감사에 따라 감사 의견이 비적정으로 수정될 경우 거래정지 및 상장폐지 실질심사 사유가 된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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