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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밤 알렸다” 50만명 몰린 황매산철쭉제에 홍보관

△ 합천밤 홍보관 사진

△ 합천밤 홍보관 사진

합천 황매산군립공원 일대에서 열린 ‘황매산철쭉제’에서 합천밤6차산업화사업단(이하 사업단)의 합천밤 홍보관과 푸드트레일러 운영 행사가 방문객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성료했다.
 
합천밤 홍보관은 사업단의 결과물인 자립화법인 ㈜밤마리를 널리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많은 방문객들이 사업단의 개발품인 율피떡, 밤국수, 밤간장, 밤뻥튀기 등의 제품을 맛보기 위해 홍보관과 푸드트레일러를 찾았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대표 봄 축제 ‘합천 황매산철쭉제’에는 4월 27일(토)부터 5월 12일(일)까지 약 5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축제를 즐겼다. 이번 축제는 ‘합천군-산청군 합동 연날리기’로 시작을 알렸다. 축제 기간에는 6400여명이 참여한 ‘나만의 철쭉 머그컵 만들기’ 이벤트, 1만8000여명이 참여한 ‘사진 무료 인화 이벤트’ 등 합천군에서 준비한 체험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 율피떡 푸드트레일러 사진

△ 율피떡 푸드트레일러 사진

 
사업단은 많은 사람들에게 합천밤과 합천밤을 활용한 제품들을 알리고자 이번 축제에 참여했다. 사업단은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했다. 농업회사법인 ㈜밤마리는 합천군의 밤 가공상품 대표 판매장으로 밤라떼, 율피떡 등 소비자들이 합천군의 특산물인 밤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합천군(군수 문준희)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번 황매산 철쭉제에 합천밤 홍보관과 푸드 트레일러 운영을 통해 합천의 명물인 합천밤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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