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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한국인의 유튜브 사랑…10명 중 4명 ‘유튜버’ 꿈꾼다

  유튜브 시청 현황과 1인방송 설문

유튜브 시청 현황과 1인방송 설문


미디어·디자인 전문 취업포털 MJ플렉스가 유튜브 사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설문 응답자 10명 중 7명이 모바일기기를 사용하고, 퇴근 후 7시부터 잠들기 전까지 시청하며, 10명 중 8명은 한번 보기 시작하면 30분 이상 시청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주요 유튜브 시청 기기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67%가 ‘모바일(880명)’기기를 주로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어서 ‘데스크톱(25.3%, 332명)’, ‘노트북(4%, 52명)’, ‘태블릿 PC(2.9%, 38명)’ 순이었으며, 응답자들의 하루 평균 유튜브 시청시간은 ‘30분~1시간(35.5%, 466명)’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서 ‘1시간~2시간(26.8%, 352명)’, ‘2시간 이상(16.8%, 220명)’ 등 한번 잡으면 대부분 30분 이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튜브 주요 시청 시간대는 저녁 시간대인 ‘19시~22시(48.3%, 634명)’에 가장 많이 시청했으며, 심야 시간대인 ‘22시~6시(29.6%, 388명)’도 많은 사용자가 유튜브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이 ‘1인 방송’ 관련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명 중 4명이 현재 1인 방송을 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이거나 앞으로 크리에이터가 될 계획이라고 답했다. 특히 유튜브 등을 통해 1인 방송을 많이 접하는 10대 청소년들은 75%가 현재 방송을 하고 있거나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 같은 추세에 개인 방송 장비 역시 주목받고 있다. ‘1인 방송을 위해 구매하고 싶거나, 이미 구매한 품목’에 대한 질문에 카메라(18%), 마이크(14%), 조명(14%) 그리고 촬영 시 흔들림을 줄여주는 ‘짐벌기기(12%)’와 방음 관련 용품(8%) 등을 많이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G마켓 기준 DSLR 카메라와 짐벌은 전년 동기 대비 11배 이상 판매가 증가하는 등 관련 장비의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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