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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150개 기업 참가…창사 국제 엔지니어링 기계 전람회 개최

전세계 엔지니어링 기계의 가장 큰 시장인 중국은 세계 엔지니어링 기계 기술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나라다. 세계 엔지니어링 기계분야 50대 기업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자리를 잡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후난성(湖南省) 은 중국 최대의 엔지니어링 기계의 제조기지다. 후난성의 중심도시인 창사(长沙)는 ‘중국 엔지니어링 기계의 수도’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창사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될 ‘창사 국제 엔지니어링 기계 전람회(CICEE)’가 전세계의 주목을 받도록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들이 모여 ‘스마트 제조’의 우세를 마음껏 드러내다
 
케이스(CASE)사는 미국 엔지니어링 기계 브랜드 중 선구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창사 국제 엔지니어링 기계 전람회(CICEE)’는 케이스 사의 첫 중국 진출 무대로 케이스사의 유명한 상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람회 관련 담당자는 전람회 관련 담당자는 “이번 전람회 참가는 중국시장 개척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의 바커노이슨(wackerneuson)사는 유렵에서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100년 기업이다. 중국에서 이미 20여년간 활동하고 있으며 창사 국제 엔지니어링 기계 전람회(CICEE)의 참가를 통해 자사의 최신 상품의 충분한 전시와 자사 브랜드 영향력의 확대 외에,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협력 파트너를 탐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세계 순위 4위인 히타치 건설기계는 실내와 실외 전시구를 결합하는 방식을 통해서 최신 굴착기 기술과 스마트화 종합 응대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 수많은 엔지니어링 기계분야의 유명 기업 및 인사들이 현재 창사 국제 엔지니어링 기계 전람회(CICEE)를 향해 모이고 있다. 전세계 엔지니어링 생산 500대 부품 생산 기업 등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엔지니어링 기계 기업들이 전람회에 참가해 이번 전람회의 주요 테마인 ‘새로운 시대의 스마트화된 엔지니어링 기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엔지니어링 국제 전람회를 두고, 중국 기업들도 적극적 준비
 
5월 1일, 줌라이언(ZOOM LION 中联重科)에서 생산한 초대형 크롤러 크레인 38대를 실은 대형 화물차가 창사 국제 컨벤션 센터의 서측 광장에 들어오면서 ‘창사 국제 엔지니어링 기계 전람회(CICEE)’의 서막을 알렸다. 콘크리트 혼합기계, 공업기중기, 고공작업기계 및 해외 브랜드 CIFA, MTEC등 66개의 상품들이 이번 전람회에서 스마트 제조 및 국제화 융합의 산업의 면모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콘크리트 혼합기계 중에서 세계 제일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싼이그룹(三一集团)은 스마트화와 디지털화 발전의 성과를 전방위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그 중, 100톤 규모의 광산용 화물차, 전면 최신화 된 K계열의 크레인, 전면 최신화 된 5세대 중장비 트럭 등등 모두 이번 전람회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창사 국제 엔지니어링 기계 전람회(CICEE)’ 에는 전세계의 엔지니어링 기계 관련 1,150개의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고, 그 중에서 22%가 외국기업이며, 이들 중 23개 기업은 세계 50위 안에 들어가는 카트베러, 존딕스, 트릭스, JLG, 히타치, 쿠보타, 카토, 코벨코, 리보하이얼, 바커노이슨 등도 참가한다. 또한 세계 10대 기업 중 6개 기업이 참가하고 그 외에는 세계 500대 기업에 속하는 부품회사들도 참가하게 된다.  
 
‘창사 국제 엔지니어링 기계 전람회(CICEE)’에는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한국 등 다수의 국가에서 수만명의 인원이 참가하고 미국, 스페인, 호주, 영국, 인도, 한국, 말레이시아 등 11개 국가의 상공회의소에서도 참가를 할 예정이다. 더욱 주목을 끄는 점은 40여분의 일대일로 연선 국가의 주 중국 대사 및 상무 참사대표단도 참가할 계획이다. 현재 약 15만명의 인원이 “중국 엔지니어링 기계의 수도”인 창사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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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