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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알 수 없었던 EPL 득점왕... 3명 동시 타이틀 '20년 만'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로이터=연합뉴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로이터=연합뉴스]

 
 13일(한국시각) 종료된 2018~19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우승팀 맨체스터시티와 준우승팀 리버풀의 피말렸던 우승 경쟁 못지 않게 득점왕, 도움왕 등 개인 타이틀 경쟁도 막판까지 뜨거웠다.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 [신화]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 [신화]

 
올 시즌 득점왕은 총 3명이 차지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사디오 마네(리버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 등 세 명이 모두 22골을 넣어 득점왕에게 수여되는 골든 부츠 타이틀을 땄다. 37라운드까지만 해도 살라가 득점 단독 선두였지만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마네가 울버햄턴전에서, 오바메양이 번리전에서 나란히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동률을 이뤘다. 3명이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동시에 득점왕을 달성한 건 1997~98 시즌(마이클 오언, 크리스 서튼, 디온 더블린), 1998~99 시즌(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 마이클 오언, 드와이트 요크)에 이어 세 번째다.
 
 
아스널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AP=연합뉴스]

아스널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AP=연합뉴스]

 
특히 아프리카 출신 선수 셋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한꺼번에 휩쓴 건 처음이다. 살라는 이집트, 마네는 세네갈, 오바메양은 가봉 출신 선수다. 프리미어리그에선 아프리카 출신 선수 중에 2006~07 시즌 디디에 드로그바(코트디부아르)가 처음 득점왕에 올랐고, 이어 2009~10 시즌에도 또한번 타이틀을 따낸 바 있다. 이어 지난 2017~18 시즌 모하메드 살라가 32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살라는 2년 연속 득점왕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또한번 높였다.
 
 
첼시의 에당 아자르. [로이터=연합뉴스]

첼시의 에당 아자르. [로이터=연합뉴스]

 
도움 부문도 최종전까지 뜨거웠다. 에당 아자르(첼시)가 15개 도움으로 라이언 프레이저(본머스·14도움)을 1개 차로 따돌리고 도움왕에게 주어지는 플레이메이커상을 받았다. 무실점 경기를 가장 많이 치른 골키퍼가 받는 골든 글러브도 알리송(리버풀)이 21경기를 기록해 에데르송(맨체스터시티·20경기)을 1경기 차로 따돌리고 이 상을 받았다. 지난해 프리미어리그 득점 톱10(공동 10위)에 올랐던 손흥민(토트넘)은 올 시즌 12골로 득점 공동 16위, 6도움으로 도움 공동 21위로 마쳤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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