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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골·레드 카드… '12골 6도움' 손흥민의 2018~19 EPL은?

지난해 12월 27일 열린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환호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지난해 12월 27일 열린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환호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31경기 12골 6도움.
 
손흥민(27·토트넘)이 2018~19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록한 성적이다. 13일(한국시각) 끝난 2018~19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이상 리버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이 나란히 22골로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고, 에당 아자르(첼시)가 15도움으로 도움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득점 부문 공동 16위, 도움 부문에선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25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EPA=연합뉴스]

지난해 11월 25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EPA=연합뉴스]

 
2015~16 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중인 손흥민은 그해 4골 1도움으로 시작했다. 이어 컵대회까지 포함해 개인 한 시즌 최다 골(21골)을 넣었던 2016~17 시즌 손흥민은 14골 6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 개인 기록을 대폭 끌어올렸다. 지난 2017~18 시즌엔 12골 6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 진출 후 처음 득점 부문 톱10(공동 10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차출로 뒤늦게 득점포가 가동됐다. 그러나 리그 첫 골부터 의미있는 기록을 냈다. 지난해 11월25일 첼시와 13라운드 경기에서 50m를 질주한 뒤 터뜨린 환상적인 골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11월 이달의 골로 뽑혔다. 또 12월에는 강행군을 치르는 박싱 데이 기간에도 끄떡없는 경기력을 펼쳐보이면서 리그에서만 7경기 6골로 12월 이달의 선수 후보로도 올랐다. 손흥민의 가치가 더 높아지는 계기가 만들어졌다.
 
지난달 4일 토트넘의 새 홈 구장 개장 경기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32라운드 경기에선 개장 첫 골을 터뜨려 홈 팬들의 큰 박수도 받았다. 프리미어리그 기록에선 지난 시즌과 같지만, 지난 시즌엔 37경기, 올 시즌엔 31경기를 뛰어 낸 기록이다.
 
손흥민이 지난해 11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9분 쐐기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이 지난해 11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9분 쐐기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다만 손흥민은 시즌 막판 상대 선수들의 견제 속에 내심 기대했던 프리미어리그 개인 한 시즌 최다 골(14골)과 공격포인트(20개)를 경신하진 못했다. 또 지난 4일 본머스와의 37라운드 경기에선 전반 44분 레드 카드 퇴장을 당하고, 사후 징계까지 더해져 끝내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 아쉬움을 남겼다. 손흥민 개인으로도 지난 2014년 이후 프로 통산 두 번째 퇴장이었다. 손흥민은 다음 시즌 1, 2라운드 경기에도 뛸 수 없다. 손흥민은 컵대회, 챔피언스리그 등을 통틀어선 13일 현재 47경기 20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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