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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팀 동료 에릭센, 레알 또는 유벤투스행 압축

토트넘 미드필더 에릭센이 에버턴과 올 시즌 최종전을 마친 뒤 가족과 함께 그라운드를 거닐고 있다. [EPA=연합뉴스]

토트넘 미드필더 에릭센이 에버턴과 올 시즌 최종전을 마친 뒤 가족과 함께 그라운드를 거닐고 있다. [EPA=연합뉴스]

한국 축구 에이스 손흥민(27)과 함께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크리스티안 에릭센(27)의 행선지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유벤투스(이탈리아)로 좁혀졌다는 유럽 현지 소식이 나왔다.
 
영국의 축구전문 인터넷 매체 ‘팀토크’는 “토트넘의 플레이메이커 에릭센이 1억2000만 유로(1650억원) 안팎의 몸값으로 레알 마드리드 또는 유벤투스에 건너가는 것으로 행선지를 좁혔다”고 12일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지난 2015-16시즌 이후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움을 기록 중인 에릭센의 이적 여부는 올 여름 이적시장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다.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고 오랜 기간 관찰한 선수로도 유명하다. 레알은 올 시즌 부진에 빠진 플레이메이커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의 대체자로 에릭센을 점찍은 상황이다.  
 
팀토크는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은 선수는 같은 프랑스인 미드필더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면서도 “레알이 포그바를 데려가려면 1억8000만 유로(2380억원)에 이르는 거액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대안으로 에릭센을 주목하고 있다”고 상황을 분석했다.    
 
이적의 변수로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꼽았다. 에릭센이 다음달 2일 리버풀과 치를 결승전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우승을 이끈다면 영입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수 있다. 
 
팀 토크는 “에릭센과 레알 마드리드가 연결되어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 “유벤투스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독일)도 에릭센의 플레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 밖의 다른 경쟁자가 뛰어들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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