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부처님오신날' 곳곳서 법요식…"편가르기 대신 화합을"


[앵커]

휴일이었던 어제(12일) 부처님오신날이기도 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화합과 공존을 말했습니다.

강나현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건강하고 행복하자는 소망을 담은 오색 연등이 봄바람을 타고 하늘 가득 반짝입니다.

불자들은 아기부처를 정성스레 씻기며 마음에 담아둔 번뇌를 덜어봅니다.

올해 법요식에서는 이기심 때문에 오른쪽과 왼쪽, 위와 아래로 서로 편가르지 말고 화합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원행/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 화합은 우리를 불필요한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하고 편안함을 만드는 출발점이요, 종착점입니다.]

나날이 나빠지는 미세먼지에 대한 언급도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원행/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 미세먼지의 안개그물을 걷어내고 오염된 수중세계를 살리기 위하여 스스로 소비를 줄이고 절제의 등을 켜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민족과 지역, 성별과 세대 간에 상생과 공존이 이뤄지도록 기도해달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만 명 넘는 사람이 모인 이 자리에는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희생자인 고 김용균 씨 어머니와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 삼성 백혈병 피해자 고 황유미 씨 아버지 등이 참석해 부처님께 꽃을 올렸습니다.

(화면제공 : 불교방송)

JTBC 핫클릭

교황, 죄수 발 씻기며 입맞춤…부활절 앞둔 지구촌 조계종 노조 "자승 전 원장, 생수 의혹 직접 답변하라" '시대의 어른'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그리운 '빈자리'

Copyright by JTBC(http://jtbc.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