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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억류' 한국 여성, 현지 대통령 면담…얼굴 SNS 공개

[트위터 캡처]

[트위터 캡처]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프랑스군 작전으로 구출된 한국인 여성이 10일(현지시간) 부르키나파소의 대통령인 로크 마크 크리스티앙 카보레(Roch Marc Christian Kaboré)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로크 카보레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구출된 이들과 만나 면담한 사진을 올리면서 "토요일 아침 풀려난 프랑스 인질 두 명과 한국인 인질을 만났다"며 "그들이 가족에게 무사히 돌아가길 바란다"고 적었다.
 
구출된 인질 4명은 11일 오후 5시쯤 파리 소재 군공항에 도착한 후 군병원으로 이송해 건강상태를 점검을 받을 예정이다.  
 
[트위터 캡처]

[트위터 캡처]

앞서 프랑스군 특수부대는 지난 9일 밤과 10일 새벽 사이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한 무장세력 캠프를 급습해 교전 끝에 프랑스인 2명, 한국인 1명, 미국인 1명을 구출했다. 구출 과정에서 2명의 프랑스 군인이 숨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구출 작전 전 프랑스인 2명 외에 다른 인질이 있음을 파악하지 못했으며, 구출 작전 과정에서 한국인과 미국인 인질도 있음을 인지한 이후 곧바로 우리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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