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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 우연히 문 대통령 만난 중학생들 반응 “어??????”

[사진 청와대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청와대 유튜브 영상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은 10일 청와대 인근 삼청동의 한 식당을 찾아 오찬을 했다. 식당에서 우연히 문 대통령을 만난 중학생들은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청와대가 이날 페이스북 등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중학생 두 명은 “여긴(식당) 어쩐 일로 왔냐”는 질문에 “소풍왔다”, “밥 먹고 청와대 간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청와대 관계자는 “벌써 시작했네? (청와대) 관람”이라고 말했다.
 
[사진 청와대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청와대 유튜브 영상 캡처]

이에 중학생들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청와대 카메라를 향해 “무슨 카메라냐”고 묻기도 했다. 그러다 때마침 문 대통령이 식당에 나타났다. 문 대통령을 본 이들은 “어???”라고 놀라워하며 문 대통령에게 다가갔다.
 
[사진 청와대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청와대 유튜브 영상 캡처]

신발도 신지 않고 문 대통령을 맞이한 이들은 “사진 한 번만 찍어달라”고 요청했다. 문 대통령 등에 손을 먼저 얹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사진을 다 찍고 나서는 문 대통령과 포옹을 나눴다.
 
[사진 청와대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청와대 유튜브 영상 캡처]

이들 중 한 명은 식당을 나서며 “저 문재인이랑 사진 찍었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취임 2주년을 맞은 문 대통령은 이 식당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등 핵심 참모들과 청국장으로 점심을 함께했다. 이날 메뉴는 문 대통령이 직접 고른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이 공식 행사가 아닌 일로 외부에 나와서 점심을 먹은 건 2017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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