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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인천, 버스대란 초읽기…쟁의조정 회의에 달렸다

인천, 버스대란 시작될까요.  
경기도 광역버스.(기사내용과 관계 없음). [연합뉴스]

경기도 광역버스.(기사내용과 관계 없음). [연합뉴스]

주 52시간 근무제를 앞두고 전국 시내버스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조는 오늘 오후 인천지방노동위원회 1차 쟁의 조정 회의를 엽니다. 노조는 버스기사들의 기준임금이 서울시 수준으로 맞춰달라고 요구하는 동시에 근무일과 근무시간을 줄여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사측은 임금 1.8% 인상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버스 파업 여부는 노사의 조정안 합의 결과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조는 오늘 1차 쟁의조정 회의 후 파업 찬반투표를 곧바로 할 수도 있고, 2차 회의가 진행되는 14일 이후 할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 만약 인천에서 버스노조 파업이 진행될 경우 시내버스 1861대가 운행을 중단해 '버스대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서울을 포함한 전국 10개 지역 버스노조는 9일 파업을 결의하고 오는 15일 전에 파업 찬반 투표를 할 방침입니다.
▶더읽기 주52시간제 역설…버스대란 피하려면 요금 인상 불가피

 
'결함 은폐 의혹' 김효준 BMW 회장이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 [중앙포토]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 [중앙포토]

BMW 차량 화재 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을 불러 조사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김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차량 결함을 사전에 알았거나 은폐했는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토교통부 민간합동조사단은 BMW가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등의 결함을 지난 2015년부터 인지하고도 축소·은폐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피해를 본 BMW 차량 주인들은 결함에 대한 조치 없이 차량을 판매했다며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독일 BMW 본사와 한국 지사 등을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8월 수사에 착수해 3차례에 걸쳐 한국 지사와 부품 납품업체·연구소 등을 압수수색하고 임직원들을 불러 조사해왔습니다.
▶더읽기 '불타는 BMW' 결함 은폐 의혹, 김효준 회장 10일 경찰 첫 소환 
 
비건 대표가 10일 청와대를 예방합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왼쪽 둘째)가 8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오른쪽 둘째는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한반도 담당 보좌관. [최승식 기자]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왼쪽 둘째)가 8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오른쪽 둘째는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한반도 담당 보좌관. [최승식 기자]

당초 9일로 예견됐던 비건 대표의 청와대 방문은 10일에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건 대표는 청와대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나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등과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비건 대표는 또 이날 오전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 오후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각각 예방할 예정입니다. 비건 대표가 한국을 찾은 것은 지난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처음입니다. 8일 방한한 비건 대표는 이도훈 본부장과의 조찬 회동 뒤에는 국내의 북한 전문가들을 만나 북한의 정치·경제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법무부가 878명을 가석방합니다.
법무부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전국 53개 교정기관에서 총 878명에 대해 가석방을 시행합니다. 법무부는 "이번 가석방은 서민 생계형 사범, 70세 이상 고령자, 중증 환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재범위험성이 없고 성실히 수용 생활한 모범수형자를 신중히 검토해 포함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출소 전 교정기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이 예정된 수형자를 대상으로 하는 '취업조건부 가석방' 제도로 모범수형자 18명이 조기 사회복귀를 기회를 얻었습니다. 한편 상습 음주운전, 사기·유사수신 다단계 범죄자, 성폭력사범·음란동영상 유포자는 가석방 명단에서 배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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