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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NYY 베탄시스, 60일짜리 IL로 이동


뉴욕 양키스 오른손 불펜 델린 베탄시스가 60일짜리 부상자명단으로 이동됐다.

양키스 구단은 10일(한국시간) 왼손 투수 네스터 코르테스 주니어를 40인 로스터에 등록했다. 로스터 내 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있던 베탄시스를 60일짜리 IL로 이동시켰다. 장기 공백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베탄시스는 지난 3월 오른 어깨 충돌증후군 문제로 IL에 이름을 올렸고 올 시즌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하고 있다. 구단 입장에선 큰 전력 손실이다. 베탄시스는 지난해 66경기에 등판해 4승 6패 20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한 주축 불펜 자원. 통산 성적도 21승 22패 117홀드 36세이브 평균자책점 2.36으로 수준급이다. 상황에 따라 마무리 투수도 맡을 수 있지만 어깨 통증 여파로 복귀 일정에 물음표가 찍혀있다.

한편 새롭게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네스터 코르테스 주니어는 쿠바 출신 왼손 투수로 올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6경기(선발 5경기)에 등판해 1승2패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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