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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프레싱'에서 업무 '압박감'까지...색다른 축구 저널 발간

[사진 후에고]

[사진 후에고]

 
 축구 플랫폼 후에고가 세 번째 축구 저널 '후에고 축구지 #3 프레싱(Pressing)'을 펴냈다. 축구 내외적인 '압박'에 대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았다.
 
후에고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을 통해 20일까지 '후에고 축구지'에 대한 후원금을 모으고 있다. 후에고라는 이름은 "적절한 포지셔닝을 통해 한 라인씩 넘어 골을 노리는 플레이"를 뜻하는 'Juego de posición(후에고 데 포지시온)'이라는 스페인의 축구 개념에서 착안한 단어다. 후에고 축구지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각각 빌드업, 멀티플레이라는 이름으로 자체 저널을 발간해왔다. 축구적인 키워드를 내놓고, 이에 대해 축구는 물론 축구 외적으로도 폭넓으면서 깊게 관련 주제를 다루는 형태로 만들어진다.
 
압박을 뜻하는 프레싱을 키워드로 내세운 이번 호에선 스페인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A라이센스, 프로라이센스를 취득한 한국인 코치들을 통해 압박의 축구 전술적인 부분을 먼저 자세하게 다뤘다. 이어서 키워드의 함의를 넓혀 축구 관계자들이 일을 진행하면서 느끼는 압박감에 대해 조명하는 인터뷰를 수록했다. 인터뷰엔 세르히오 고메스 레반테 유소년 디렉터, 파트리시아 로드리게스 에이바르 CEO를 비롯해 한준희 KBS 축구 해설위원, 전 프로축구 선수 안영학, 진희균 일본 프로축구 오미야 아르디자 팬서비스 그룹 리더 등이 함께 했다. 그밖에 정책, 엔터테인먼트, 과학으로서의 축구 산업을 이야기한 전문가 인터뷰,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리스타와의 협력 콘텐트도 수록했다.
 
[사진 후에고]

[사진 후에고]

 
후에고 측은 "(후에고 축구지를 통해) '장의 경계'를 허물고 축구 외부에도 존재하는 수많은 긍정적인 요소들을 들여와 축구를 보다 활성화시키는 게 목표다.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넘어 이젠 이 문화를 향유해나갈 독자들과 소통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돼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축구에 관심있는 사람들 뿐 아니라 보다 넓은 문화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수 있는 콘텐트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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