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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CEO에 이어 구글 CEO 만나

[박막례 할머니 인스타그램]

[박막례 할머니 인스타그램]

70대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가 유튜브 CEO(최고경영자)에 이어 이번엔 구글 CEO를 만났다.
 
박 할머니의 콘텐츠를 만드는 손녀 김유라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글 CEO 선다 피차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런 사실을 알렸다. 
유라 양은 "선다 피차이가 저희를 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라며 "구글 직원들도 놀라서 다들 흥분했다. 그래서 철통 보안 속에 따로 불려 나가 그를 만났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짧게 만났지만 채널 이야기 나누고 사진도 찍었는데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유라 양은 "한국 돌아가서 영상으로 보여드리겠다"라며 "우리 채널이 자랑스럽고 뿌듯한 날"이라고 기뻐했다.
[박막례 할머니 인스타그램]

[박막례 할머니 인스타그램]

 
박 할머니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아주 귀하신 분을 만났다, 구글 사장이다"라며 "내 귀가 잘못된 줄 알고 몇 번 물어봤다. 구글 사장님이 나를 보고 싶다고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할머니는 "나는 (구글 CEO가) '할머니 뭘 알아서 유튜버 하세요' 할 줄 알았는데 나를 보고 너무 좋아했다"며 "구글 직원들도 이런 만남 없다고 축하한다며 (CEO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박 할머니는 지난 21일 수잔 보이치키 유튜브 CEO를 만나 화제를 모았다. 한국을 방문한 보이치키 CEO가 '박막례 쇼'에 출연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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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할머니는 2017년 기준 구독자수 10만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에 수여하는 '실버 플레이 버튼'을 받고, 영상을 통해 유튜브와 보이치키 CEO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바 있다. 이에 지난해 유튜브 측은 지난해 박 할머니를 구글 본사에 초청하기도 했다. 당시 보이치키와의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다.
 
현재 박 할머니와 유라 양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열린 개발자회의 '구글 I/O 2019'에 한국 대표로 초대받아 방문 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구글 본사를 방문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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