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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접근성 높아진다…동북선 경전철 수혜 단지 눈길

'롯데캐슬 클라시아' 조감도 [사진 롯데건설]

'롯데캐슬 클라시아' 조감도 [사진 롯데건설]

서울 성북·강북·노원구를 연결할 '동북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BTO)'이 본격화하고 있다.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상계역에서 왕십리역까지 환승 없이 약 25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강남 선릉역까지 갈 경우 환승을 한 번만 하면 된다. 결국 서울 동북부 지역의 강남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다.
 

'롯데캐슬 클라시아' 대표적
9호선 3단계·GTX-A도
강남 접근성 높여 수혜단지 주목

이런 동북선 경전철 사업의 수혜를 받을 아파트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동북선 경전철이 지나갈 미아사거리역 인근의 '롯데캐슬 클라시아'가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오는 17일에는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동북선 경전철은 올해 하반기 착공,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남 접근성을 높이는 전철은 동북선 경전철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개통된 지하철 9호선 3단계와 현재 공사 중인 GTX-A 노선도 관심을 모은다. 그럼 이들 전철의 수혜 단지는 어디일까.
 
9호선 3단계의 경우 중앙보훈병원역 근처에 있는 '둔촌 푸르지오'가 수혜 단지로 지목된다. 이 단지 전용면적 84.9㎡형의 매매 가격(KB 시세 기준)은 2017년 5월 6억9500만원에서 올해 5월 10억원으로 44%가량 상승했다.
 
GTX-A 노선의 경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역 역세권에 위치한 '킨텍스 윈시티M2BL'가 눈길을 끈다. 이 단지 전용면적 84.44㎡형의 분양가는 5억6540만원이었지만, 올해 1월 매매가가 8억8629만원으로 3억원 넘게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강남 접근성이 좋은 전철 수혜 단지는 편리한 생활과 더불어 시세 차익까지 노릴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김민중 기자 kim.minjoo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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