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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에 현대家 대형 쇼핑타운 조성한다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 정면 투시도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 정면 투시도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현대가(家)의 대형 쇼핑타운이 조성된다. 다산 진건지구 자족 3블록의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과 바로 앞인 자족 1블록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서면서다.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은 상가 연면적만 8만3510㎡에 달한다.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약 12배다.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단일 최대규모의 스트리트몰로 조성된다. 최근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캠퍼스몰 바로 앞에 들어서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은 연간 800만 명의 방문객을 기대하고 있다. 두 개의 쇼핑타운 방문객과 지식산업센터의 상주인구까지 맞물리면 시너지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캠퍼스몰을 포함한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건설된다. 총 연면적이 33만1454㎡다. ‘현대 프리미엄 캠퍼스몰’을 포함해 지신산업센터, 기숙사 등으로 구성된다.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와 빌리지 형태의 외관을 갖출 전망이다. 단지 내 트램 노선도 있다.  
 
지식산업센터의 평일 상주인구 수요도 풍부하다. 연면적 24만7944㎡에 총 2181실에 달하는 사무실 근로자 와 방문객들이 평일 내내 상주한다. 아울렛 상권의 주말 수요까지 더하면 유동인구 수가 더욱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의 프리미엄 아울렛 상가인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의 경우 하루 1만 명, 주말 1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 송도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쇼핑 타운 인근의 주거 단지도 많다.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 주변에는 다산신도시 다산 1동(구도심) 1만1621 가구, 다산 진건지구 1만4429 가구, 다산 지금지구 9341가구가 있다. 향후 조성될 왕숙 신도시(약 16만 명)도 있다. 
 
분양 관계자는 “노원ㆍ중랑ㆍ강동ㆍ강북ㆍ구리ㆍ남양주 등 수도권 동북부 권역에 쇼핑ㆍ문화ㆍ외식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이 매우 부족해 지역 시민들의 대표 쇼핑ㆍ문화 메카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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