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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전통 미인 ‘미스춘향 진’에 황보름별씨

8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최고의 전통미인인 '미스춘향 진'에 선정된 황보름별(21·경북 경산시·영남대 국어국문학과)씨. [사진 남원시]

8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최고의 전통미인인 '미스춘향 진'에 선정된 황보름별(21·경북 경산시·영남대 국어국문학과)씨. [사진 남원시]

국내 최고의 전통미인을 뽑는 춘향선발대회에서 황보름별(21·경북 경산시·영남대 국어국문학과)씨가 ‘미스춘향 진’에 뽑혔다.
 
황씨는 제89회 춘향제의 대표 행사로 8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단아한 전통미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미스춘향 진의 영예를 차지했다.
 
황씨는 “특기인 캘리그라피와 국악 밸리댄스를 살려 춘향과 남원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스춘향 선에는 강효은(24·서울·서울교육대 미술교육학과), 미에는 김다예(23·전남 고흥·서울예대 연기학과), 정에는 박인영(22·경기도 오산시·동국대 연극영화학과), 숙에는 오요안나(24·광주광역시·서울예대 문예창작과), 현에는 김수현(24·서울·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씨가 각각 뽑혔다.  
 
우정상과 미스춘향 이스타나항공상은 전민희(24·서울·세종대 영화예술학과), 해외동포상은 배재은(24·캐나다·토론토대학)씨에게 돌아갔다.  
8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입상한 미스춘향들. [사진 남원시]

8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입상한 미스춘향들. [사진 남원시]

 
올해 춘향선발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캐나다에서 413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32명이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과해 본선에 올랐다.
 
춘향선발대회는 제27회 춘향제가 개최된 1957년부터 시작된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 그동안 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미스 춘향 출신 연기자로는 배우 최란(1979년)·박지영(1988년)·오정해(1992년)·윤손하(1994년) 등이 있다. 탤런트 장신영(2001년)·김연아(2005년)·강예솔(2006년) 등이 명성을 잇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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