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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리버풀, 올해 유럽 챔스 결승은 '미러클 매치'

9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아약스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뒤 환호하는 토트넘의 루카스 모우라(가운데) [로이터=연합뉴스]

9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아약스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뒤 환호하는 토트넘의 루카스 모우라(가운데) [로이터=연합뉴스]

 
 기적과 기적이 만난다.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말 그대로 기적을 일으켰던 두 프리미어리그 팀의 대결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게 됐다.
 
8일과 9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은 리그 역사를 통틀어서도 가장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지면서 승자가 가려졌다. 8일엔 4강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스페인)에 0-3으로 밀려있던 리버풀(잉글랜드)이 4-0으로 뒤집으면서 '안필드(리버풀 홈 구장)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이어 9일엔 4강 1차전에서 아약스(네덜란드)에 0-1로 패했던 토트넘(잉글랜드)이 2-2로 맞선 후반 추가 시간 루카스 모우라의 결승골로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결승 진출을 확정하면서 '암스테르담의 기적'을 썼다.
 
8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는 리버풀의 디보크 오리기(오른쪽). [AP=연합뉴스]

8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는 리버풀의 디보크 오리기(오른쪽). [AP=연합뉴스]

 
리버풀과 토트넘은 다음달 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리버풀은 2004~05 시즌 이후 14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노린다. 챔피언스리그 출범 후 처음 결승에 오른 토트넘은 말 그대로 첫 우승 도전이다. 올 시즌 두 팀은 프리미어리그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쳤는데, 모두 리버풀이 이겼다. 지난해 9월 15일 대결과 지난달 1일 대결에서 모두 리버풀이 2-1로 토트넘을 물리쳤다. 토트넘으로선 리그에서의 패배를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되갚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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