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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드디어 공개된 로열 베이비, 해리 왕자 부부 아들 첫 공개

영국 버크셔 윈저 성에서 해리 윈저 왕자와 부인 메건 마클 왕자비가 이틀 전 출산한 '로열 베이비'를 8일(현지시간) 첫 공개 했다.
해리 왕자 부부가 이틀 전 출산한 '로열 베이비'를 8일(현지시간) 첫 공개 했다. 이날 영국 바크셔 윈저 성에서 해리 왕자가 그들의 첫 아들을 안아 들고 있다.[AP=연합뉴스]

해리 왕자 부부가 이틀 전 출산한 '로열 베이비'를 8일(현지시간) 첫 공개 했다. 이날 영국 바크셔 윈저 성에서 해리 왕자가 그들의 첫 아들을 안아 들고 있다.[AP=연합뉴스]

'아이를 낳은 직후 카메라 세례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마클 왕자비의 뜻에 따라 해리 왕자 부부는 최근 40년간 이어져 온 영국 왕실 전통을 깨고 출산 직후 아이를 공개하지 않았었다.  
영국 버크셔 윈저 성에서 해리 윈저 왕자와 부인 메건 마클 왕자비가 이틀 전 출산한 '로열 베이비'를 8일(현지시간) 첫 공개 했다. [AP=연합뉴스]

영국 버크셔 윈저 성에서 해리 윈저 왕자와 부인 메건 마클 왕자비가 이틀 전 출산한 '로열 베이비'를 8일(현지시간) 첫 공개 했다. [AP=연합뉴스]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해리 왕자 부부는 이날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흰색 숄에 쌓인 아들을 팔에 안고 영국 런던 윈저 성의 세인트조지홀에 모인 취재진 앞에 나타났다. 
 
해리 왕자가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아이를 안은 채 취재진 들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부인인 마클 왕자비도 사랑스런 눈빛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있다. [AP=연합뉴스]

해리 왕자가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아이를 안은 채 취재진 들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부인인 마클 왕자비도 사랑스런 눈빛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있다. [AP=연합뉴스]

그들의 첫 아이에 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고, 마클 왕자비는 "아이가 매우 유순하고, 차분하다"고 말했다. 이에 해리 왕자는 "누구를 닮아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다"며 "아이가 이미 얼굴 털도 조금 가지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 아이가 부모 중 누구를 닮았는지를 묻자 "아기는 태어난 뒤 2주 동안 매우 많이 달라진다고 하니 지켜봐야 한다"며, "매일 아이의 얼굴이 바뀌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마클 왕자비가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소짓고 있다. [AP=연합뉴스]

마클 왕자비가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소짓고 있다. [AP=연합뉴스]

또한 마클 왕자비는 "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두 명의 남자를 갖고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며, 취재진을 비롯해 아이에게 관심을 보여온 영국 시민들에게 "여러분들이 보여준 호의와 친절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클 왕자비는 아이가 매우 유순하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마클 왕자비는 아이가 매우 유순하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왕위 서열 7위인 이 아기의 몸무게는 3.2kg으로 사촌들보다 다소 가벼웠다. 지난 2013년 7월 태어난 조지 왕자의 몸무게는 3.8kg였고, 샬럿 공주의 몸무게는 3.7kg이었다. 지난해 4월 태어난 루이 왕자의 몸무게는 3.8kg이었다.  
공개를 마친 해리왕자 부부가 다정스레 퇴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공개를 마친 해리왕자 부부가 다정스레 퇴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여덟 번째 증손자인 아이의 이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아이는 자동으로 왕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이를 허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언론들은 전했다.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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