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새내기 재테크]환전 수수료를 왜 내? 100% 우대받는 꿀팁

환율이 야금야금 오르고 있다.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환전도 고민할 때다.[픽사베이]

환율이 야금야금 오르고 있다.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환전도 고민할 때다.[픽사베이]

아직 5월인데 부지런한 직장인들은 벌써 여름 휴가를 준비 중이다. 해외여행 티켓을 끊는 사람도 여럿이다. 환전은 해외여행 필수품. 가장 유리한 환전 수수료를 찾아봤다. 
 

환전 수수료란 무엇?

환전 수수료의 원리는 대략 이렇다. 은행은 외국에서 외화를 사 오는 도매 시장이다. 은행이 외화를 사오는 가격은 '매매기준율'이다. 일반 소비자가 은행에서 외화를 사는 환율은 당연히 이보다 비싸다. 물건을 들여올 때 도매상이 수수료를 떼듯, 은행도 원가보다 외화를 비싸게 넘긴다. 이때 은행에 떼가는 수수료를 아낀다면 조금이라도 낮은 금액에 외화를 살 수 있게 된다.  
 

꿀팁1. 리브, 토스 앱에 가입하라

이럴 수가. 환전 수수료 100% 우대 서비스가 있다. 수수료를 하나도 안 내도 된단 말이다. 단, 조건이 있다.
KB국민은행 모바일 앱 '리브(Liiv)'. 앱 로그인을 한 회원을 대상으로 100% 환전 수수료 우대 이벤트 중이다.

KB국민은행 모바일 앱 '리브(Liiv)'. 앱 로그인을 한 회원을 대상으로 100% 환전 수수료 우대 이벤트 중이다.

 
국민은행 리브(Liiv)
6월 30일까지 리브 앱에 가입해서 외화배달서비스를 선택하면 최초 1회에 한해 환전 수수료를 100% 우대한다.
외화배달서비스란 비대면채널로 환전을 신청한 뒤, 원하는 장소·날짜에 우체국 배달서비스 통해 외화 실물 직접 받는 서비스. 환전신청일로부터 2~10영업일 이내에 받을 수 있다.  
수수료 100% 우대는 주요 3개 통화, 즉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유로화 대상. 1일 최소 40만원~최대 150만원 신청 가능.  
이벤트 혜택 적용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이 기간 안에 환전을 마쳐야 한다.
모바일 송금 앱 토스는 첫 환전 고객에게 환전 수수료를 100% 우대해준다.

모바일 송금 앱 토스는 첫 환전 고객에게 환전 수수료를 100% 우대해준다.

 
토스(Toss)
토스 앱 가입 시 최초 1회 한해 주요 3개 통화(달러,엔화,유로화) 환전수수료를 100% 우대한다.
환전 한도는 1일 최대 100만원.
 

꿀팁2. 은행별 모바일 앱을 뚫어라

여행자금 환전하자고 주거래은행 찾아 지점 방문하던 건 옛날얘기가 됐다. 은행별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쏠쏠한 환율 우대 이벤트가 많다.
 
신한은행
신한은행 계좌가 있으면 신한은행 모바일 앱에서  ‘쏠편한 환전’을 통해 90%까지 환율 우대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계좌 출금 시 1일 100달러~2000달러까지 환전 가능.  
우대율은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유로화 90%/중국 위안, 스위스 프랑, 영국 파운드 등  50%/필리핀 페소, 인도네시아 루피아, 베트남 동 등 30%
 
신한은행은 모바일 앱을 통해 환전할 경우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를 해준다.

신한은행은 모바일 앱을 통해 환전할 경우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를 해준다.

우리은행
위비뱅크 앱에서 ‘온국민환전’으로 최대 90% 환전수수료를 우대해준다. 우리은행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주민등록번호나 공인인증서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환전 한도는 우리은행 계좌 출금 시 3000달러, 비로그인하면 100만원 상당액
우대율 주요통화 90%/중국 위안, 싱가포르 달러, 태국 바트 등 55%
 
하나은행
하나멤버스 앱 '환전지갑'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달러는 90% 우대, 유로화, 엔화는 80% 우대, 바트, 싱가포르 달러, 캐나다 달러 등은 40% 우대  
 

꿀팁3. 혹시 가는 곳이 동남아?

환전 수수료 80~90% 우대는 이른바 ‘주요통화’로 불리는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유로화에 한해 적용된다. 베트남·필리핀 등이 여행 목적지라면 우대율이 낮거나 거의 없어 현지 통화로 환전하는 것이 불리하다.
이런 경우 되도록 미국 달러로 바꿔 여행을 간 뒤에 현지에서 달러를 현지 통화로 한 번 더 바꾸자. 번거로워도 그게 더 유리하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