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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정부‧기업‧단체가 함께하는 ‘효사랑 큰잔치’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5월 8일(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정부‧기업‧단체가 함께하는 2019년 ‘어버이날 효(孝)사랑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 효행자, 장한어버이 표창 수상자 등 120명을 초대하여, 자녀를 대신해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칠순과 팔순을 맞이했거나 5월에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을 위한 케이크 자르기 행사 등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효행자, 장한어버이 및 효행단체 등 평소 효행을 실천해 타의 모범이 된 개인․단체가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박영순 씨는 40년간 시어머니를 봉양하면서 위암을 극복하도록 도왔고, 두 자녀를 훌륭히 양육함은 물론 지역사회 노인복지 및 청소년 정서 지원에 헌신했다.
 
또 함께 수상하는 유수희 씨는 44년간 시부모님을 모시며, 거동이 힘든 101세 시어머니 봉양과 손자 돌봄 등 4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독거노인 고독사 방지 및 보호 강화를 위해 경동제약㈜, 한국머크와 ‘제 13차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동제약㈜과 한국머크는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하여 온정을 나누고 안부를 살피는 자원봉사에 참여키로 했다.  
 
아울러 ‘독거노인을 위한 어버이날 맞이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 등 약 44개의 민간기업·단체·공공기관 등이 16억원 상당의 후원물품과 카네이션 등을 마련하여 약 9만 8000명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능후 장관은 "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신 어르신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모든 부모를 공경으로 보살피고 돌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가정의 달 5월은 어렵게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이 더욱 커지는 시기이므로 이웃과 사회의 따뜻한 관심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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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