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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기적에 영국 왕세손도 "믿을 수 없어...잘 했다"

8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는 리버풀의 디보크 오리기(오른쪽). [AP=연합뉴스]

8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는 리버풀의 디보크 오리기(오른쪽). [AP=연합뉴스]

 
 리버풀의 기적에 영국 언론들이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영국 왕세손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리버풀은 8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 4-0 완승을 거뒀다. 1차전 원정에서 바르셀로나에 0-3으로 져 반전이 힘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리버풀은 홈에서 기적같은 역전 드라마를 쓰면서 1·2차전 합계 4-3으로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섰다.
 
8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를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뒤 활짝 웃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8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를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뒤 활짝 웃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리버풀의 반전에 영국 언론들의 반응도 칭찬 일색이다. BBC는 '믿기 힘든 반전(incredible turnaround)', 영국 ESPN은 '역사적인 귀환(historic comeback)', 스카이스포츠는 '불가능을 이겨냈다'면서 리버풀의 결과에 다양한 수식어로 극찬을 보냈다. "경기 내내 대단했다.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면서 욕설과 함께 "우리 선수들은 오늘 거인 같았다"고 한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발언을 조명한 매체도 있었다.
 
 
리버풀의 기적은 윌리엄 영국 왕세손의 마음도 움직였다. 경기가 끝난 뒤 윌리엄 왕세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리버풀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윌리엄 왕세손은 왕국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 궁 트위터 계정을 통해 "리버풀 잘 했다- 믿을 수 없는 결과, 진정한 귀환!"이라며 축하를 보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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