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비건, 北이 쏜 발사체에 "북한의 초조함이 드러난 것"

 일본을 방문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7일 북한이 발사체를 쏘아올린 것과 관련해 “북한의 초조함이 드러난 것”이라는 인식을 나타냈다고 NHK가 보도했다.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정조회장 만나 밝혀
"하노이 회담 북한 요구, 받을 수 없는 내용"

스티브 비건 포드 부회장. [EPA=연합뉴스]

스티브 비건 포드 부회장. [EPA=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비건 대표는 이날 자민당 본부를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정조회장과 회담했다. 이 자리에서 비건 대표는 북한의 발사체와 관련해 “미국으로선 북한의 초조함이 드러났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비건 대표는 이어 “지난 2월 두번째 북·미정상회담에서 나온 북한측의 요구가 (미국으로선)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어서 거부했다”고 설명했고, 기시다 정조회장은 “북한과 안이하게 타협해선 안된다”며 미국의 자세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다고 NHK는 전했다.
 
비건 대표는 8일엔 일본 외무성의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아시아대양주 국장과 만나 향후 북한 문제 대응방향을 협의한다. 
 
도쿄=서승욱 특파원 sswoo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