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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힐킥 골' 울산, 아시아 챔스리그 16강 확정

울산 믹스가 7일 시드니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울산 믹스가 7일 시드니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울산 현대가 조 1위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맨체스터 시티 출신 믹스(29)가 힐킥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맨시티 출신 믹스, 그림같은 발뒤꿈치슛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7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시드니(호주)와 대회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울산은 3승2무(승점11)를 기록, 같은조 중국 상하이 상강(승점6점), 일본 가와사키(승점5점), 4위 시드니(승점3점)을 따돌렸다. 울산은 상하이와 최종 6차전에 관계없이 조1위를 확정했다. 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진출권을 일찌감치 따냈다.  
 
울산 미드필더 믹스가 후반 14분 결승골을 뽑아냈다. 김인성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크로스를 올렸다. 믹스가 문전에서 골대를 등진채 패스를 받았다. 믹스는 오른발뒤꿈치로 골망을 흔들었다.  
 
노르웨이 태생 믹스는 미국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고, 2018년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에 몸담은 적도 있다. 지난해 7월 울산 유니폼을 입었다.  
 
울산 중앙수비 윤영선이 후반 45분 구차네자드의 슛을 걷어내면서 1-0 승리를 지켜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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