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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윌슨, 4월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

LG 트윈스 투수 타일러 윌슨. [연합뉴스]

LG 트윈스 투수 타일러 윌슨. [연합뉴스]

LG 트윈스 타일러 윌슨(30)이 올해 신설된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의 첫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7경기 4승, 평균자책점 0.53으로 활약

KBO는 윌슨이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4월 '신한 MY CAR 4월 월간 투수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매월 규정 이닝 이상을 소화한 투수 중 평균자책점이 가장 낮은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윌슨은 평균자책점 0.57을 기록해 두산 조시 린드블럼(평균자책점 1.38)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LG는 에이스 윌슨의 활약 덕분에 6일 현재 4위를 달리고 있다.
 
윌슨은 개막 이후 4월까지 총 7경기에 선발 등판해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4승 무패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동안 전체 투수 중 가장 많은 47과3분의2이닝을 투구하면서 이닝 이터의 면모를 과시했다. 자책점은 3점에 불과했다. 특히 윌슨이 기록한 평균자책점은 개막 후 7경기 연속 선발 등판 기준으로 1987년 OB 계형철이 기록한 평균자책점인 1.09(41과3분의1이닝, 5자책점)보다 낮은 역대 최저 평균자책점 신기록이다.
 
4월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을 수상하게 된 윌슨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수여된다. 시상은 5월 10일 잠실 한화전에 앞서 진행된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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