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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서 분신 뒤 숨진 30대…"평소 취업 스트레스 받았다"


[앵커] 

두 번째, < 취업 스트레스 > 어떤 뉴스이죠?

[신지예/20대 공감 위원 : 네, 제가 오늘(7일) 공감위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픽한 뉴스인데요. < 취업 스트레스, 매우 심각하다 > 입니다. 어제 서울 중랑구에서 30대 여성 이모 씨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함께 살던 어머니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위독한 상태이며 아버지도 손에 화상을 입었는데요. 아버지는 경찰 진술에서 "딸이 평소 취업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이렇게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사건 동기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나온 것이 없지만 현재까지는 연이은 취업 실패가 이씨에게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청년 실업 문제, 이제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하기에는 너무 심각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한 가정까지 무너뜨리고만 청년 실업 문제에 대해 다른 세대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또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할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 픽해보았습니다.]

· 집에서 분신 자살 30대…"평소 취업 스트레스"

· 함께 살던 부모 전신·팔 등 화상, 병원 이송

· 공무원·시인 등 준비했으나 좌절

· "딸, 평소 취업 과정에서 스트레스 받아와"

· "폭력적 성향 등 이상행동 보인 적은 없어"

· 경찰 "정확한 분신 원인은 더 조사해봐야"

[김지경/한국청소년정책연구위원 (JTBC '세대공감' 통화) : 심각하다는 건 약물치료나 즉각적인 어떠한 개입이 필요한 거예요. 의학적으로든 심리 상담으로든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한 정도의 고위험군이 11%라는 거예요 평균. 전반적으로 오늘을 살고 있는 20대들의 정신건강이 굉장히 안 좋은 거죠. 지금 심리 정서적인 영역에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책들이 다른 영역들, 일자리라던가 주거복지라던가 이런 것에 비해서 정책의 영역으로 인식되지 않고 있다…]

· 20대 미취업자 30% "최근 6개월 내 극단적 생각"

· 취업 스트레스로 극단 선택…20대 11%가 고위험군

· 3월 청년 확장실업률 25.1% 역대최고 기록

(화면제공 : 중랑소방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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