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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 ‘동의 정당만 참여’ 40.9% vs ‘여야 합의 처리’ 32.3%

한국당의 장외투쟁으로 추경안 처리가 지연되는 가운데 '추경안에 동의하는 정당만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40.9%로 집계됐다는 7일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

한국당의 장외투쟁으로 추경안 처리가 지연되는 가운데 '추경안에 동의하는 정당만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40.9%로 집계됐다는 7일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

 
패스트트랙 통과를 두고 자유한국당이 장외투쟁에 나서면서 국회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추경안에 동의하는 정당들만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동의 정당만 처리)는 응답이 ‘여야 합의 처리’(합의 처리) 응답보다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3일 전국 유권자 504명을 대상으로 추경안 처리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동의 정당만 처리’ 응답자는 40.9%로 나타났다. ‘합의 처리’ 응답은 이보다 8.6%포인트 낮은 32.3%로 조사됐다.
 
‘정부가 재해 추경안만 다시 제출해야 한다’는 절충안에는 18.1%가 동의했다. 이외 ‘기타’는 3.4%, ‘모름/무응답’은 5.3%로 분석됐다.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에서 ‘동의 정당만 처리’ 응답이 각각 76.0%, 48.7%로 많았다. 이념성향으로는 진보층(69.2%)과 중도층(39.4%)에서 높았다.
 
반면 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층에서는 ‘합의 처리’가 각각 59.2%, 45.4%로 우세했다. 무당층에서도 ‘합의 처리’(35.3%) 응답이 ‘동의 정당만 처리’(25.6%)보다 많았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5.6%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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