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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화장실에서 이마 맞았다"…하나경 "때린 적 없다" 설전

배우 강은비와 하나경. [아프리카tv, 하나경 페이스북]

배우 강은비와 하나경. [아프리카tv, 하나경 페이스북]

동갑내기 배우 강은비(33)와 하나경(33)이 인터넷 방송에서 설전을 벌였다.  
 
BJ로 활동 중인 강은비는 지난 6일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던 중 BJ 남순의 방송에 출연한 하나경과 통화를 헸다.  
 
이날 통화에서 하나경은 강은비에게 "은비야 나경이야.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넸고 강은비는 "저랑 안 친하신데"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하나경은 "친하다는 말은 안 했다. 영화 얘기하다가 같이 영화 촬영했었다고 그렇게 얘기하던 중이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강은비는 "근데 나랑 연락처를 주고받을 사이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BJ 남순은 "오케이"라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통화 이후 너무 매정한 것 아니냐는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에 강은비는 "영화를 촬영했을 때 저랑 반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연락을 한 적이 없다"며 "저분이 술 취해서 저한테 실수를 먼저 하셨기 때문에 인사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강은비는 "과거 회식자리에서 저랑 동갑이라고 해서 서로 반말을 하던 중 그 회식 장소에서 하나경이 저한테 반말하지 말고 아는 척하지 말자고 해서 그다음부터 제가 아는 척 안 하는 거다"라며 "저를 화장실로 끌고 가서 머리를 치면서 '너 나한테 반말하지 마' 이렇게 하는데 제가 속이 좁은 거냐"라고 폭로했다. 
 
이후 강은비는 하나경과 다시 통화했다.
 
하나경은 통화에서 "저는 술 한잔도 못 마신다.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신 것 같다. 저는 취한 적도 없고, 다른 사람한테 실수하는 사람 아니다. 살면서 그런 적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에 강은비는 "내가 왜 거짓말하나. 매니저가 봤다"라고 말했고 하나경은 "제가 이거(BJ) 시작해서 일부러 사람 하나 매장시키려고 그러는 거냐"라고 말했다.
 
강은비는 또 "나경씨가 제 뒷담화 하지 않았냐"라고 발끈했고 하나경은 "제가 언제 뒷담화를 했냐. 나는 뒷담화한번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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