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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70선까지 밀려…코오롱 관련주 줄줄이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20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심해질 것이란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코오롱 관련주는 '인보사 쇼크'에 일제히 급락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9.33포인트(-0.88%) 떨어진 2167.99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8.37포인트(1.1%) 떨어진 753.45에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그는 "지난 10개월 동안 중국은 500억 달러 규모의 첨단 제품에는 25%, 2000억 달러 규모의 다른 상품에는 10%의 관세를 미국에 냈다. 금요일(10일)에는 10%가 25%로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25% 내린 2만6438.48에 거래를 마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미ㆍ중 무역분쟁이 격화됐다"며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보사 케이주

인보사 케이주

 
'인보사 쇼크'로 코오롱티슈진은 하한가로 밀렸다.
 
7일 코스닥 시장에서 코오롱티슈진은 전날보다 4800원(29.72%) 떨어진 1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전날보다 1만400원(25.40%) 내린 3만550원으로 마감했다.
 
그룹 지주사 격인 코오롱은 전날보다 16.17% 하락한 2만2300원에 마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3..63%)와 코오롱글로벌(-3.96%)도 동반 하락했다.
 
정용환 기자 jeong.yonghwa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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