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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평균자책점 2.14"...ESPN도 류현진 칭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2주 연속 가장 강한 팀으로 평가 됐다. 그 중심에는 1선발 역할을 하고 있는 류현진(32)이 있다.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은 최근 2년 동안 평균자책점 2.14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은 최근 2년 동안 평균자책점 2.14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각) 2019년 메이저리그 5주 차 파워랭킹을 정하며 다저스를 1위에 올려놨다. 다저스는 4주차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다저스에 이어 최지만이 뛰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가 2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3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4위, 시카고 컵스는 5위에 올랐다. 다저스와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어 우승했던 보스턴(17승 18패,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은 상위권에서 멀어졌다.
 
ESPN은 다저스 전력을 분석하며 류현진을 언급했다. ESPN "류현진이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8이닝 동안 1점만 내주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2.55로 낮췄다"며 "류현진은 올해 35와 3분의 1이닝 동안 볼넷을 2개만 허용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언론은 최근 류현진을 언급할 때마다 경이적으로 낮은 볼넷 허용률을 칭찬하고 있다.
 
ESPN은 또 "류현진은 최근 2시즌 2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14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왼 허벅지 내전근 부상으로 시즌의 절반인 3개월을 쉬었다. 대신 투구 품질이 높아 15경기에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의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올해도 내전근 부상으로 11일 동안 마운드에 서지 못했지만 류현진은 6차례 등판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2.55를 올렸다.올시즌 30이닝 이상을 던진 내셔널리그 투수 중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7위다. 두 시즌 평균자책점이 2.14라는 사실은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도 에이스급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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