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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래퍼' 오마이걸 유아·미미, '불꽃놀이' 개사한 노포 해설 준비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 미미가 올리브 '노포래퍼'에 출격한다.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노포래퍼' 7회에서는 뉴트로의 중심 용산을 방문한다. 옛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추억의 오락실부터 SNS에서 유명한 한국식 디저트 카페, 31년 동안 S여대 학생들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한 와플 가게, 1973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한국식 스테이크집 등을 방문하며 옛것과 요즘 것들이 합쳐진 진정한 뉴트로의 매력을 찾아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포래퍼' 최초 걸그룹 게스트로 오마이걸 유아와 미미가 등장한다. 두 사람은 문세윤, 매드클라운, 행주, 킬라그램의 활약에 상큼한 활력을 더하며 용산의 노포들을 전격 파헤친다.

가장 처음 방문한 곳은 한국식 디저트 카페로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힙한 감성을 자랑한다. 입장하자마자 할머니 집에서 봤을 법한 자개장과 소반 등으로 꾸민 인상적인 인테리어가 멤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실제로 50년이 넘은 가정집을 개조해 시작한 카페인 이곳은 매일 신선한 백태로 만든 두유 베이스의 음료와 콩, 두유를 기반으로 한 케이크와 푸딩 등 한국식 디저트로 입맛을 사로잡는다. 감성 가득한 뉴트로 카페에서 미미가 알려주는 SNS 취향 저격 사진 촬영하는 팁이 전격 공개되며 재미를 더한다.

S여대 근처 와플 가게는 1989년부터 학생들의 디저트를 책임져 온 노포. 31년째 영업 중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내부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는 "단골손님인 학생들의 감성에 맞춰 리모델링한 것"이라고 밝힌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시대를 앞서가며 와플을 팔게 된 사장님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오랜 세월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비법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스페셜 코스는 바로 한국식 스테이크집. 1973년부터 운영된 노포는 "닭백숙집 같다"고 말할 정도로 친근한 분위기를 뽐낸다. 특히 보통의 스테이크 요리와는 달리, 티본 스테이크를 버터, 소세지, 스테이크 소스와 함께 한번에 삶는 듯 굽는 독특한 조리법을 자랑한다. 47년 전통의 티본 스테이크 노포를 이끌고 있는 사장님과의 이야기 시간과 더불어, 오마이걸이 직접 '불꽃놀이'를 노포에 맞춰 개사한 노포 랩 해설을 볼 수 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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