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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JM솔루션 "버닝썬과 전혀 관련 없다…강경 대응"

SBS그것이알고싶다 속 재현 장면. [SBS 화면 캡처]

SBS그것이알고싶다 속 재현 장면. [SBS 화면 캡처]

화장품 브랜드 JM솔루션이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과 연루된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JM솔루션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11월 23일 버닝썬에서 직원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행사에 자사 모델이 참여하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단지 장소가 같았다는 이유만으로 당사와 모델이 함께 언급되어 여러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JM솔루션 측은 "일반적으로 화장품 회사에서는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브랜드 런칭 및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해당 장소에서 진행된 행사 역시 브랜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을 뿐 그날 논란이 되는 모든 사건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또 "어떤 매체와도 해당 내용 관련 취재를 진행하 적이 없다"라며 "JM솔루션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확대 및 재생산하여 브랜드를 훼손하는 모든 경우에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는 클럽 버닝썬을 중심으로 한 마약 스캔들을 파헤쳤다. 그알은 '버닝썬 사태' 발단이 된 폭행 사건 당일 클럽 VIP석에서 한 화장품 브랜드 회식 자리가 마련됐고, 그 자리에 여배우 A씨가 동석했다고 전했다. 
 
버닝썬 관계자는 그알과의 인터뷰에서 A씨의 상태에 대해 "충혈됐다는 느낌도 있고. 일단 침을 되게 많이 흘렸다"고 설명하는 등  당시 VIP들의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해당 화장품 브랜드 모델이었던 몇몇 여배우들의 이름이 언급되며 A씨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다. 온라인에서 언급된 배우 한효주·김고은·정은채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버닝썬 이라는 장소에 방문한 적이 없으며 허위사실을 추측해 확대 재생산할 경우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JM솔루션 홈페이지 캡처]

[JM솔루션 홈페이지 캡처]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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