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버닝썬 VIP 지목 한효주·김고은·정은채측 "가본 적도 없다"

왼쪽부터 배우 한효주·김고은·정은채. [사진 일간스포츠]

왼쪽부터 배우 한효주·김고은·정은채.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한효주·김고은·정은채 측이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와 연관성을 부인하며 관련 루머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해 11월 버닝썬에서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가 열렸으며, 그 자리에 30대 여배우 A씨가 참석해 마약 투약이 의심되는 행동을 보였다는 제보를 방송했다. 버닝썬 관계자라고 밝힌 제보자는 “A씨 눈이 충혈됐다는 느낌이 있었다. 침도 많이 흘렸다”고 말했다. 이후 온라인에선 이 브랜드와 모델 배우들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나오면서 한효주·김고은·정은채의 이름도 언급됐다.
 
이에 한효주와 김고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입장을 내고 “한효주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다”며 “한효주뿐만 아니라 회사 소속 배우들이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은채 측 역시 공식 입장을 내고 “정은채는 이미 지난해 4월 말께 V사(화장품 브랜드)와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이달부터 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버닝썬 사건이 일어난 시점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또한 그 장소에 방문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양 측은 “허위사실을 추측해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책임을 물을 것이며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팬들 역시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등에 강경 대응 촉구 성명문 등을 올리며 추가 피해를 막아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