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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은퇴 후엔 봉사 어때요? 한익종의 톡톡 더오래

기자
더오래 사진 더오래
[톡톡 더,오래] 여가를 봉사로, 봉사를 업으로, 한익종
'퇴직 후 삶,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주제로 열린 2월 '톡톡 더,오래' 행사에서 강연자로 나선 한익종 푸르메재단 기획위원. 김경록 기자

'퇴직 후 삶,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주제로 열린 2월 '톡톡 더,오래' 행사에서 강연자로 나선 한익종 푸르메재단 기획위원. 김경록 기자

 
좋아하는 것과 상관없이 현실에 매달리며 살다 보니 어느새 은퇴할 나이가 되지는 않았나요? 진정으로 좋아하는 걸 찾아 떠나려고 해도 은퇴 전과 후의 격차, 이미 높아진 욕심과 기대심리가 발목을 잡곤 합니다.
 
대기업 요직에서 하루하루 바쁜 삶을 살다 문득 ‘이게 내 삶인가’를 느끼고 의미 있는 삶을 찾아 나선 한익종 푸르메재단 기획위원은 봉사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그는 “봉사는 이타를 통한 이기다”라며 내가 이익이 안 되면 절대 봉사를 못 한다고 합니다. “50년을 남의 평가로 살고, 10년을 내 경험으로 살았더니 이제야 삶의 방향이 보이더라”라고 말하는 한익종 씨의 경험을 들으며 은퇴 후 삶의 방향을 함께 찾아보세요.
 
 
김현정, 이하늘, 정제윤 인턴 기자 theor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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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