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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DMZ 일대 산불…3시간 만에 진화

4일 오후 1시 5분께 산불이 발생한 강원 고성군 간성읍 민간인 출입통제선 이북 지역에서 연기가 보인다. [사진 강원도 제공]

4일 오후 1시 5분께 산불이 발생한 강원 고성군 간성읍 민간인 출입통제선 이북 지역에서 연기가 보인다. [사진 강원도 제공]

 
4일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광산리 비무장지대(DMZ)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3시간 만에 진화됐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불은 이날 오후 1시 20분 발생했다. 육군 22사단의 산불 발생 신고는 산림청까지 통보됐다.
 
산불이 나자 대책본부는 산림항공본부 헬기 3대와 고성군 임차 헬기 1대 등 4대를 투입, 이날 오후 4시 5분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이 난 지역이 민간인 출입통제선 이북 지역이어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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