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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6월에 새 영화 제작…김민희 출연할까"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일간스포츠]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일간스포츠]

홍상수(59) 감독이 오는 6월에 새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스엔이 3일 보도했다.  
 
3일 뉴스엔에 따르면 영화계 한 관계자는 이날 홍 감독의 새 영화에 대해 "6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이번 작품 역시 '24번째 장편영화'란 가제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27일 국내 개봉했던 영화 '강변호텔'은 홍 감독의 23번째 장편 영화였다. '강변호텔'에는 홍 감독의 연인인 배우 김민희도 출연했다. '강변호텔'은 강변의 호텔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흑백 영화다. 홍 감독 영화에 여러 번 출연한 적이 있는 기주봉과 권해효, 유준상, 송선미 등도 출연했다. 
 
영화 관계자는 뉴스엔에 새 영화의 역할이나 비중 등 구체적인 사항은 홍 감독 외엔 알 수 없다고 전제하며 "(김민희가) 출연하긴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2월 영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를 촬영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2017년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홍 감독은 2016년 12월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소송은 3년째 진행됐다. 홍 감독의 아내 A씨는 그동안 소송에 대해 변호사도 선임하지 않고 무대응으로 일관해왔다. 그러다 지난해 3월 변호인단을 선임해 이혼 소송 대응에 나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홍 감독과 아내 A씨의 이혼 재판 변론은 지난 19일 종결됐고, 이혼 소송은 조정과 변론 기일 등을 거쳐 최종 선고만을 앞두게 됐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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