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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 UFC 랭킹 5위 모이카노와 격돌

재기에 나서는 UFC 파이터 정찬성. [뉴스1]

재기에 나서는 UFC 파이터 정찬성. [뉴스1]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코리안좀비MMA)이 다시 한 번 부활의 날개를 편다. 페더급(65.77㎏) 랭킹 5위의 강자 헤나토 모이카노(29·브라질)와 격돌한다.
 
UFC는 6월 2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UFC 파이트나이트 154에서 정찬성과 모이카노가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고 3일 발표했다. 
 
정찬성은 김동현과 함께 국내 UFC 간판 선수로 꼽힌다. 특히 공격적이면서 투지 넘치는 파이팅 스타일 덕분에 인기가 많다. 2013년엔 한국인 선수 최초로 타이틀전을 펼쳤으나 챔피언 조제 알도에게 졌다. 군복무를 마친 2017년 2월 데니스 버뮤데즈(미국)에게 승리하며 멋지게 재기에 성공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왼쪽)와 맞붙은 정찬성. [사진 UFC 아시아]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왼쪽)와 맞붙은 정찬성. [사진 UFC 아시아]

그러나 프랭키 에드가의 부상으로 대결이 취소됐고, 급히 지난해 11월 야이르 로드리게스(멕시코)와 격돌했다. 정찬성은 판정으로 앞선 상황에서 무리한 공격을 하다 종료 1초 전 역전 KO패를 당하고 말았다. 랭킹도 13위까지 떨어진 상태다. MMA 통산전적은 14승(4KO·5서브미션) 5패. UFC에선 4승2패를 기록했다.
 
모이카노와의 경기는 정찬성에게 좋은 기회다. 상위 랭커인 모이카노를 이긴다면 재도약의 기회가 생긴다. 물론 모이카노는 만만하지 않은 상대다. UFC 전적 5승2패. 올해 2월 UFC 파이트 나이트 144에서 알도에게 펀치 TKO패해 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정상급 파이터로 인정받고 있다. 신체조건도 상당히 불리하다. 모이카노의 키는 1m80㎝, 윙스팬(양팔을 벌린 길이)는 183㎝다. 정찬성(키 1m70㎝, 윙스팬 183㎝)보다 신장은 10㎝나 크다. 브라질리언 주짓수 검은띠에 무에타이도 배운 웰라운드 파이터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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