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삼육대, 글로벌 생활관 ‘살렘관’ 준공식…외국인 학생 330여명 수용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글로벌 생활관(기숙사) 살렘관을 건축하고, 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황춘광 삼육학원 이사장과 김성익 총장, 신양희 전무이사, 이신연 상무이사를 비롯한 대학 주요보직자, 공사업체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살렘관 증축(철거 후 신축)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부족한 학생 생활관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 2011년 4월 ‘2016년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시공사 한동건설㈜, 설계사 오월건축사사무소, 공사감리(CM)사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를 선정하고, 2017년 10월 첫 삽을 떴다. 이후 1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해 완공했다.
 
살렘관은 건축면적 749.55㎡(약 227평), 건축연면적 4,448.55㎡(1,346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지어졌다. 생활실 127실, 게스트룸 3실, 방송실, 상담실 등을 갖춰 330여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건축비용으로는 약 95억원이 투입됐다. 삼육대는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글로리 삼육’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각계의 후원을 받아 재원을 마련했다.
 
삼육대는 새로 지어진 살렘관을 ‘글로벌 캠퍼스’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2017년 증축한 학생생활관 시온관, 에덴관과 올 하반기 브니엘관까지 완공되면 전체 생활관 수용인원은 약 1천700명 수준으로 늘어난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1천명, 10년 내 2천여명 이상을 유치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캠퍼스’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날 황춘광 이사장은 “살렘관 준공을 통해 세계를 향해 뻗어가고 기여하는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의 현재와 미래를 숙고하여 솔로몬과 같은 지혜와 열정으로 건축에 앞장서주신 김성익 총장님과 구성원께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김성익 총장은 “살렘관은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삼육대에 보내주신 많은 응원과 지지에 감사드린다. 삼육대에 주어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