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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송치 박유천 "거짓말 죄송하다"···황하나 질문엔 침묵

[YTN화면 캡처]

[YTN화면 캡처]

마약 투약·거래 혐의로 구속된 박유천(33)이 마약 혐의 인정 후 처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3일 오전 10시쯤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박유천을 검찰에 송치했다. 
 
박유천은 검찰 송치 과정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거짓말을 하게 돼 그 부분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을 드린다"면서 "깊이 반성하고 있다. 제가 벌 받아야 할 부분은 잘 벌 받고 반성하며 살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심경변화가 생긴 건가', '황하나씨와 진술이 엇갈린다'는 취재진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박유천은 옛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와 5차례, 홀로 2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으로 필로폰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유천은 지난달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지자 기자회견을 열고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식 결과에서 마약 양성반응에도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지난달 26일 수원지법이 박씨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결국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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