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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가 박유천 나체 사진 보내며 협박…애증 관계였다"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씨(왼쪽)와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마약 의혹을 부인한 박유천씨. [중앙포토·연합뉴스]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씨(왼쪽)와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마약 의혹을 부인한 박유천씨. [중앙포토·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과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31)씨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두 사람이 애증 관계라는 제보가 나왔다.  
 
2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스타게이트 악의 고리' 편으로 꾸며졌다.      
 
방송에 따르면 제보자는 "황씨가 그 마약을 굉장히 좋아했다. 10년간 꾸준히 투약했다고 하더라. 2011년도에도 대마초 사건으로 걸렸으니까 중독이다"라고 말했다.  
 
'스포트라이트'는 박유천의 친척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박유천의 친척 B씨는 "(박유천이) 벽에 머리를 찧으면서 아니라는데 우리도 모르겠더라. 어쨌든 (박유천이) 양성이 나왔으니, 오죽하면 미국에 좀 부탁을 해서 혹시 상습 복용자와 성관계나 동거 생활에서도 나올 수 있는 확률이 있는지 의뢰를 해놨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은 "남자가 약물을 한 남용자고, 여성하고 성관계하면 정액 속에도 분명히 마약 성분이 있다. 그건 지금 이론적으로 확인이 되는데, 지금은 그 반대인 경우다. 제가 보기에는 좀 힘들 거 같다"고 진단했다.  

 
친척 B씨는 또 황씨에 대해 "여러 가지로 협박도 많았다. 유천이가 자는데 개인 나체 사진을 찍어서 저한테 보낸 적도 있다. 어디 있냐고. 빨리 5분 안에 찾아오지 않으면 (사진) 뿌릴 거라고"라고 폭로했다.

 
[사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사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B씨는 "황씨와 박유천이 트러블이 너무 많았고 애증의 관계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황씨는 연인 사이였던 박유천과 올해 2~3월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를 5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 경찰은 박씨의 자택과 차량, 황씨의 오피스텔 등을 압수수색했지만 필로폰을 발견되지 않았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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