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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각양각색 온천, 삼나무 숲, 가이세키 … 자연을 품은 최고 힐링 여행지 ‘야마가타’

일본 야마가타는 현 내의 시정촌 전체에서 천연 온천이 솟는 온천 천국이다. 긴잔 온천은 100년 전 일본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하구로산의 삼나무숲 전경(작은 사진). [사진 롯데관광]

일본 야마가타는 현 내의 시정촌 전체에서 천연 온천이 솟는 온천 천국이다. 긴잔 온천은 100년 전 일본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하구로산의 삼나무숲 전경(작은 사진). [사진 롯데관광]

수질에 따라 여러 효과를 내는 온천은 사시사철 언제나 힐링을 하기에 좋다. 일본 야마가타는 각양각색의 온천에 더해 삼나무 숲까지 있어 최고의 힐링 여행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일본에서 예로부터 산악 수행지로 알려진 하구로산이 유명하다. 갓산·유도노산과 함께 데와삼산이라 불린다. 성인 5~6명이 둘러 안아야 감싸지는 크기의 삼나무 400여 그루가 하구로산을 둘러싸고 있다. 미쉐린 그린가이드와 일본 삼림욕 숲 100선에 오르기도 했다.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며 몸속 깊은 곳까지 치유받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특별한 곳으로 꼽힌다.
 
또 일본 동북부 서쪽에 위치해 자연경관이 빼어날 뿐 아니라 현 내의 시정촌 전체에서 천연 온천이 솟아나는 온천 천국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북부에 있어 한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한 날씨를 느낄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오온천 스키장과 한여름에도 반소매를 입고 스키를 즐기는 갓산 스키장이 있어 유명한 곳이다.
 
긴잔 온천은 100년 전 일본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목조 느낌의 온천가를 사이에 두고 늘어서 있는 가스등은 해 질 녘이면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피로 해소와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좋을 뿐 아니라 다른 온천에 비해 수온이 높아 몸속 깊은 곳까지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냉한 체질로 고민하는 이에게 좋다. 마을 산책길에 있는 족탕에서 족욕을 즐기며 마을 특유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도 있다.
 
1000년에 달하는 역사를 갖고 있는 온천장인 아츠미 온천도 야마가타에 자리하고 있다. 31년 연속 ‘프로가 선택한 일본의 호텔 료칸 100선’에 선정됐다. 2015년에는 종합 11위에 랭크될 정도로 시설과 서비스가 뛰어난 온천료칸이다. 사계절 천혜의 자연에 묻혀 온천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소박한 자연미가 매력적인 곳이다.
 
내달 롯데관광은 야마가타 특별 전세기 상품을 선보인다. 6월 6일 단 1회 출발하며 대한항공을 이용한다. 3박4일 일정이다. 전 일정 특급 호텔과 일본 전통 요리인 가이세키까지 포함돼 있다. 상품가는 169만원부터. 중앙일보 구독자에 한해 5월 24일까지 1인 10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는 롯데관광 홈페이지(www.lottetour.com) 또는 일본팀 (02-2075-3001).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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