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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클래식카, 체 게바라…쿠바 수도 아바나의 감성 담은 ‘2019 S/S 슈트 컬렉션’

 맨온더분
맨온더분이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영감을 받은 2019 S/S 슈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 맨온더분]

맨온더분이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영감을 받은 2019 S/S 슈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 맨온더분]

 
젠틀맨의 아카이브 멀티숍 ‘맨온더분(MAN ON THE BOON)’에서 2019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맨온더분은 매 시즌 새로운 도시를 선택해 그 도시에서 영감 받은 컬렉션을 선보여 왔다. 이번 시즌 맨온더분이 향한 곳은 쿠바의 수도 아바나. 이번 컬렉션은 색색의 건물과 아메리칸 클래식카, 시가, 체 게바라 등 쿠바 아바나의 상징에서 영감을 받았다.
 
컬러 팔레트는 아바나 시내 어디를 가든 보이는 색색의 건물에서 영감 받아 밝은 노랑, 옥색, 푸른 바다색 등 강렬한 색감으로 구성된다.
 
1930~40년대 아바나의 고급 사교 클럽이었던 ‘부에노 비스타 소셜 클럽’ 연주가들의 무대복이기도 한 스트로해트와 화이트 재킷이 맨온더분만의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쿠바 하면 떠오르는 혁명가 체 게바라의 숨결이 느껴지는 밀리터리 콘셉트의 옷도 만나볼 수 있다. 네이비, 화이트, 시어서커 소재, 스트라이프 등의 믹스앤매치를 통해 쿠바 여행자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슈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맨온더분은 2019 S/S 컬렉션 론칭을 맞아 쿠바의 감성을 담은 룩북과 영상을 선보인다. 전국 맨온더분 매장 및 맨온더분 공식 인스타그램(@manontheboon)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 빌리지(www.sivillage.com)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맨온더분은 지난달 20~21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맨온더분 매장에서 슈트 비스포크 이벤트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나폴리 기반의 비스포크 전문 테일러 에밀리오 데 루카(Emilio De Luca)가 방한해 이틀간 일대일 슈트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객들은 에밀리오 데 루카와의 상담을 거쳐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슈트 맞춤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재킷과 라펠의 종류와 소재·안감·실루엣 등을 모두 직접 선택했다. 또한 에르메네질도 제냐, 로로피아나, 루치아노 바르베라, 까노니꼬, 홀랜드앤쉐리, 스카발 등 최고급 이탈리아·영국 원단이 준비돼 고객이 선택할 수 있었다.
 
에밀리오 데 루카의 비접착식 맞춤 슈트는 편안한 착용감과 완벽한 실루엣을 제공한다. 이번 에밀리오 데 루카와의 상담, 치수 재기, 피팅을 거쳐 완성된 슈트는 약 3개월 뒤 고객에게 전달된다.
 
에밀리오 데 루카는 3대째 가업을 이어, 100% 수작업 맞춤 슈트를 제공하는 사르토리아 데 루카(Sartoria De Luca)를 운영 중이다.  
 
문의 02-3479-1138.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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