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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세상에 영감을 불어 넣는다, 럭셔리의 끝없는 진화

몽블랑의 대표적인 클래식 시계,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를 착용한 몽블랑 홍보대사 박서준.

몽블랑의 대표적인 클래식 시계,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를 착용한 몽블랑 홍보대사 박서준.

명품 브랜드 몽블랑(Montblanc)의 육각형 흰 별은 탁월한 기능성과 혁신, 품질과 스타일의 상징이다. 몽블랑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때마다 혁신적인 기능성과 독창적 디자인을 도입해 왔다.  
 
올해도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세상에 영감을 불어 넣겠다’는 몽블랑의 사명처럼 뛰어난 장인의 손으로 완성한 필기구, 시계, 가죽 제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배우 박서준, 럭셔리 비즈니스 맨 콘셉트 감각적 매력
 
몽블랑이 브랜드 모델 박서준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박서준은 이번 화보에서 몽블랑 제품과 함께 럭셔리하고 비즈니스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화보 속 박서준은 몽블랑의 대표적인 클래식 시계인 ‘스타 레거시 풀캘린더’와 ‘스타 레거시 오토매틱 데이트’ ‘스타 레거시 니콜라스 뤼섹 크로노그래프’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또 신제품 만년필인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에비에이터 에디션’과 여행용 캐리어인 ‘#MY4810 몽블랑X피렐리 리미티드 에디션 트롤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몽블랑 관계자는 “스타 레거시 컬렉션은 몽블랑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지닌 특별한 제품을 이번 화보에 감각적으로 담아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럭셔리한 비즈니스 맨을 연상시키는 몽블랑의 박서준 화보는 ‘에스콰이어’와 ‘엘르’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 레거시, 로마 숫자 다이얼 버전 새롭게 출시
새로 공개한 화보 속 박서준이 착용한 몽블랑의 신제품 ‘스타 레거시 풀캘린더’는 오토매틱 캘리버 MB 29.12로 작동하며 작고 빨간 초승달 모양의 핸즈로 날짜를 나타내고 아래 부분에는 달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문페이즈가 있다. [사진 몽블랑]

새로 공개한 화보 속 박서준이 착용한 몽블랑의 신제품 ‘스타 레거시 풀캘린더’는 오토매틱 캘리버 MB 29.12로 작동하며 작고 빨간 초승달 모양의 핸즈로 날짜를 나타내고 아래 부분에는 달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문페이즈가 있다. [사진 몽블랑]

 
스타 레거시는 몽블랑의 클래식한 매력을 가장 잘 간직한 시계로 손꼽힌다. 스타 레거시는 몽블랑의 스타 컬렉션에 현대적인 재해석이 더해져 탄생한 컬렉션이다.
 
특히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와 ‘스타 레거시 오토매틱 데이트’ 모델은 한국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컬렉션으로 시계 애호가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월 스위스 고급 시계 박람회 SIHH에서 공개한 2019년 신제품은 기존 아라비아 숫자 대신 블랙 컬러의 로마 숫자로 인덱스를 디자인한 모델로 더욱 클래식한 매력을 보여준다.  
 
둥근 조약돌 모양 케이스와 측면의 곡선 마감은 미네르바의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았다. 양파 모양의 크라운(용두)과 몽블랑 엠블럼, 별 모양의 기요셰 패턴(물결무늬) 등 독창적인 디자인 코드를 적용했다.  
 
42mm케이스는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했고 이탈리아 플로렌스의 리치몬트가죽 공방에서 스푸마토(sfumato·윤곽을 흐리게 해 신비로움을 더하는) 기법을 적용한 악어가죽 스트랩(시곗줄)을 연결해 우아한 품격을 살렸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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