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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세운캠퍼스 세운 글로벌 포럼‘도시와 제조업의 미래’ 공동개최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 세운캠퍼스에서 오는 5월 10일 ‘도시와 제조업의 미래(Urban Manufacturing Next)’라는 주제로 글로벌 포럼을 공동개최한다.
 
세운 글로벌 포럼에서는 저성장 시대에 접어들고 있는 도시의 전환과 4차 산업혁명의 혁신을 도심제조업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조망할 예정이다. 21세기의 도시와 서울 한복판에 자리잡은 세운-을지로-청계천 일대의 제조업 네트워크의 현황과 현재까지 이어지는 메이커 기술문화와 창의적 정체성을 소개한다. 그리고 최근 유럽과 미국의 대도시에서 주목하고 있는 도심제조업의 국제적 지형 안에서 부동산개발, 역사보존, 도시재생 정책이 교차하는 서울의 현장을 재조명해 본다.
 
포럼의 총괄 기획을 맡은 황지은 교수(세운캠퍼스 교장)와 심한별 박사(서울대학교아시아도시사회센터 선임연구원)는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수행하는 세운협업지원센터와 자유의 가치와 시민사회를 후원하는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한국사무소 대표:크리스티안 탁스)과 협력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도시와 산업을 연구하는 국내외 연구자와 활동가들을 초청했다.
 
서울의 도심산업 연구에 대한 성찰과 새로운 전환을 제안하고 도심제조업의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추구하는 새로운 도시의 미래 가치를 확장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을 위해 서울을 방문하는 해외 전문가들은 유럽과 미국에서 최근 도심제조업이 도시 환경과 경제사회에 미치는 새로운 역할을 역설한다. 유럽의 대도시 런던, 브뤼셀, 로테르담의 도심제조업을 재평가하는 연구 프로젝트 시티즈오브 메이킹(Cities ofMaking)의 코디네이터 아드리안 비커리 힐(Adrian Vickery Hill)과 미국 뉴욕의 패션거리의 문화적 산업적 가치를 주목하고 홍보하여 재개발에서 지켜낸 어반 메뉴펙쳐링 얼라이언스(Urban Manufacturing Alliance)를 창립자인 아담 프리드만(AdamFriedman), 그리고 독일 4차산업혁명의 본산지이자 정책 플랫폼인 “플랫폼 인더스트리 4.0: Platform Industrie 4.0) 담당관인 크리스티안 크룩(Christian Krug)은 서울의 도심제조업에 대해 교류·연구할 예정이다.
 
포럼에는 동시통역이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웹사이트 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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