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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는 남북정상이 걸었던 그 JSA 도보 다리, 다시 개방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나란히 걸었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도보 다리’가 1일부터 다시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지난해 9ㆍ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JSA 자유 왕래를 위한 비무장화 조치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일반인 안보견학을 일시 중단한 지 7개월 만이다. 하지만 당초 합의와는 달리 남측 구역만 다닐 수 있다. 남ㆍ북ㆍ유엔군사령부 간 JSA 공동 근무 수칙 합의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재개 첫날 이곳을 다녀간 관광객은 320여명이었다.  

영상을 통해 도보다리와 남북 정상의 공동 기념식수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JSA를 견학하려면 30∼45명 단체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견학 신청 방법은 일반 국민은 국가정보원 홈페이지(www.nis.go.kr:4016), 학생ㆍ교사ㆍ공무원은 남북회담본부 홈페이지(dialogue.unikorea.go.kr), 외국인은 여행사를 통하면 된다.
글ㆍ영상편집 여운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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