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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잇푸드] 프로야구 인기 타고 외식업체 '홈런' 경쟁

미스터피자 홈런박스

미스터피자 홈런박스


프로야구가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돌입하는 5월을 맞아 외식 업계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제품명을 ‘홈런’으로 지은 야구 메뉴들을 선보이는 등 야구팬 입맛 잡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스터피자는 야구 시즌 맞춤형 메뉴인 '홈런박스'를 판매 중이다.

홈런박스는 미스터피자의 베스트 피자·스파이시 포테이토에 오븐 치킨 또는 오븐 치즈 미트 스파게티를 하나의 박스에 담은 세트 메뉴다.

원하는 메뉴를 박스에 넣어 휴대성이 좋고 야구 관람뿐 아니라 야외 활동 시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미스터피자는 올해 신제품 '치우천왕'을 담은 '치우 홈런박스'도 선보였다. 치우천왕은 매콤한 케이준 치킨과 달콤한 우삼겹을 반반 토핑한 프리미엄 육류 피자다. 승리의 신 치우천왕에서 이름을 따온 이번 신제품은 고기 토핑이 한 판 가득 올려진 피자를 먹고 힘을 내 승리를 이끈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치킨과 우삼겹이 가득 올려진 피자와 함께 각종 사이드를 즐길 수 있는 치우 홈런박스는 열띤 응원으로 허기지기 쉬운 야구장에서 맥주와 함께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bhc치킨은 지난해 선보인 7종의 야구장 전용 메뉴에 이어 올해 8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총 15종의 메뉴를 야구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경기를 관람하며 간단하게 치맥을 즐길 수 있도록 순살 메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양념과 후라이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반반양념팩’ bhc 대표 메뉴인 ‘뿌링클팩’ ‘홈런팩’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 빨대가 꽂혀 있는 콜라 컵 위에 치킨을 담을 수 있는 전용 용기를 얹어 닭 가슴살로 만든 치킨과 콜라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콜팝치킨 등을 선보이며 자녀와 함께 야구장을 방문한 가족 고객도 배려했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식음료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푸드는 최근 증가하는 여성 및 가족 관람객들을 겨냥한 메뉴 다양화에 나섰다.

기존의 야구장 단골 메뉴인 치킨·오징어·도시락 외에 분식·디저트·과일류로 메뉴를 넓히고 있는 것.

특히 떡볶이와 튀김·순대·만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홈런 떡튀순’은 기아 챔피언스필드의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이외에 맥주와 좋은 궁합을 자랑하는 깐풍크랩·칠리새우·소시지 야채 볶음을 선보이는 등 관람객들에게 먹는 재미를 주고 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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