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달고나 체험학습 도중 가스버너 폭발, 어린이 등 5명 화상

1일 오후 4시30분쯤 경남 사천시의 한 군부대 내 어린이집 인근 야외 공원에서 가스버너가 폭발했다. [중앙포토·연합뉴스]

1일 오후 4시30분쯤 경남 사천시의 한 군부대 내 어린이집 인근 야외 공원에서 가스버너가 폭발했다. [중앙포토·연합뉴스]

경남 사천시의 한 군부대 내 어린이집 인근 야외 공원에서 가스버너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야외 체험학습을 하던 4∼5세 어린이 2명, 학부모와 교사 등 어른 3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 안면부에 평균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어린이들은 해당 부대 장교나 부사관 자녀들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일 오후 3시쯤 사천시의 한 군부대 내 어린이집에서 근로자의 날을 맞아 어린이 80명, 학부모 70명, 교사 9명 등 160여 명이 인근 야외 공원에서 달고나(설탕에 베이킹소다를 넣고 구워 만드는 과자로 지역에 따라 ‘뽑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만들기 체험학습에 나섰다. 그러던 중 오후 4시30분쯤 이들이 사용하던 알코올램프가 갑자기 폭발했다. 
 
경찰은 체험학습 중 부주의로 인해 가스버너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야외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부모와 어린이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