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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해산'도 20만 돌파···'한국당 해산'은 역대 최다 넘었다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 캡처]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 캡처]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에 대한 국민 동의도 1일 오전 20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국민 청원에 공식 답변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정당해산 청구'라는 제목의 청원은 여야의 물리적 충돌 직후이자 패스트트랙 지정이 임박한 지난달 29일 게시됐다. 이틀만인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20만6000여명이 동참했고, 오전 10시 30분 현재 21만7773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인은 "민주당은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으로 구성됐음에도 선거법은 국회 합의가 원칙인데 제1야당을 제쳐두고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과 함께 정치적 이익을 위해 패스트트랙에 지정했다"며 "정당해산 청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이번 청원은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싸고 여야가 재현한 '동물 국회'에 대한 비판에서 시작됐다.
 
민주당 해산 청원에 앞서서는 한국당 정당해산 요구 청원은 지난달 22일 게시된 지 6일 만에 20만명이 동의했다. 이후 여야 충돌이 격화하자 30일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이 청원에 동참한 인원은 148만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 중이다.
 
이들 두 청원에 대한 답변 의무가 생긴 청와대는 같은 사안이라는 점에서 적절한 시점에 한꺼번에 답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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